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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이스 우레이는 지난해 10월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한 뒤에 수술대에 올랐다. 우레이는 지난달 복귀해 경기력을 높이고 있었지만 최근 경기에서 또 부상을 당했다. 중국 대표팀과 우레이는 일단 소집해보고 몸상태를 지켜보기로 결정을 내렸다. 3일 동안 우레이는 팀훈련에 참여하지 못했고, 결국 소집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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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후닷컴은 '우레이의 부상은 이미 어려움에 처한 중국 대표팀이 다가오는 6월 5일 인도네시아와의 원정 경기 전망에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지난 여러 차례 월드컵 예선에서 우레이는 중국 대표팀의 득점에 많은 부분 관여했으며, 이는 팀의 공격 측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득점 지점이다. 이번 시즌, 그는 부상으로 인해 클럽 및 국가대표팀에서 출전 시간이 제한되어 총 174분에 불과했지만, 여전히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0.23골을 기록하며 국가대표팀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우레이의 결장에 매우 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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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중국 대표팀에는 없는 게 사실이다. 장위닝, 웨이스하오, 왕위둥 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우레이만큼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소후닷컴은 '이 선수들은 이전 경기에서 우레이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다. 장위닝은 비교적 강한 공중볼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골 결정력에서는 우레이와 차이가 있다. 웨이스하오는 때때로 개인의 활약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팀워크의 호흡도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린량밍과 왕위둥 등 젊은 선수들은 활력과 잠재력이 넘치지만, 대회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정적인 실력 발휘 여부에 검증이 필요하다'며 우레이 없는 중국을 크게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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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에 있을 인도네시아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중국은 사실상 월드컵 진출권 획득에 실패한다. 우레이의 결장은 마지막 남은 중국의 작은 희망조차 앗아가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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