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WKBL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2025시즌 부산 BNK의 우승 주역 이이지마 사키가 새 시즌에도 우리나라 여자프로농구 무대를 누빌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8인의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 드래프트 참가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이이지마를 비롯해 히라노 미쓰키(전 삼성생명), 스나가와 나쓰키(전 우리은행), 시다 모에(전 KB), 이시다 유즈키(전 하나은행) 등 한국 여자프로농구 경력자 5명이 2년 연속 드래프트에 지원했다.
BNK의 우승에 일조한 이이지마는 가드와 포워드를 모두 소화하고, 공수에서 기여도가 높아 여러 팀이 탐내는 자원이다.
지난 시즌과 달리 2025-2026시즌 드래프트부터는 아시아 쿼터 선수와 재계약이 가능하다.
또 종전 '2명 보유·1명 출전'에서 '2명 보유·3쿼터에 한해 2명 출전'으로 아시아 쿼터 출전 시간이 바뀐다.
2013-2014시즌부터 일본 여자프로농구 샹송, 도요타 등에서 활약한 일본 국가대표 출신 가와무라 미유키, 일본 청소년 대표 출신 미마 루이 등도 WKBL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WKBL은 다음달 6일 드래프트에 앞서 6개 팀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지명 순위 추첨식을 진행한다.
지난 시즌 성적을 토대로 6개 팀을 1그룹(정규리그 5·6위)과 2그룹(1∼4위)으로 나눈 뒤, 1그룹 2개 팀이 각각 50%의 확률로 1순위를 선발한다. 1순위를 뽑지 못하면 자동으로 2순위에 당첨된다.
이후 2그룹인 나머지 4개 팀이 3∼6순위 지명권을 차례대로 행사한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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