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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오전 10시 40분경,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비명이 울려 퍼졌다. 소리에 놀라 뛰쳐나온 주민은 아파트 통행로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을 발견했는데, 흉기에 습격을 당한 걸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심상치 않았다고 한다. 최초 신고자는 "손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복면을 쓰고 있고 '어디서 납치돼서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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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여성의 신원은 서른두 살 김은진 씨. 범인은 전 남자 친구 이 씨로 밝혀졌는데, 범행 후 사라진 그는 과거 두 사람이 동거했던 집 안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이 씨가 여자 친구였던 은진 씨를 납치·살해하고, 스스로 목숨까지 끊은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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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속 이 씨의 저격을 받은 남성은 제작진을 만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 씨의 유서가 터무니없다고 반박한 그는 은진 씨가 이 씨와의 대화를 1년여 간 목숨을 걸고 녹음해 두었다며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23시간가량의 소름 끼치고, 경악할 만한 음성 속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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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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