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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2세가 된 손담비는 노산이라면서 "조심해야 될 게 많다.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안의 위, 옆, 뒤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나와야 하는 산도에 막혀 있는 경우를 일컫는다. 김지연 산부인과 전문의는 "태반이 먼저 나오면 과다 출혈로 인해 산모가 위험할 수 있고 아이도 위험하다. 조기 진통을 하면 출혈이 많이 생길 수 있다"라며 위험성을 설명했다. 이어 "전치태반인데 38주까지 버틴 거면 대단한 거다. 산부인과가 없던 시절에는 전치태반으로 엄마, 아이 다 죽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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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당일, 이규혁은 병실에 누워있는 손담비에게 애정을 가득 담은 손편지를 건네며 힘을 줬다. 손담비는 이규혁의 진심을 읽고 눈물을 쏟았고 "내 삶에 결혼과 출산이 생길 줄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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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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