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있다. 아시아의 전략 시장 중 하나인 포르쉐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부세)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 중심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운영 효율성, 의사결정,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개선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영 성과를 강화하고, 고객 경험 중심의 조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제품 및 서비스 기획부터 마케팅, 애프터세일즈까지 전 부문에 걸쳐 통합적이고 민첩한 조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 여정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한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및 서비스 (Products & Services)’ 부문이 신설된다. 이 부문은 제품 기획, 디지털 경험, 충전 인프라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한국 고객의 니즈와 선호에 부합하는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고객 여정 전반에 걸쳐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시장과 국내 고객을 위한 마켓 에디션 및 존더분쉬 (Sonderwunsch) 프로그램의 현지화는 물론, 국내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의 연계, 충전 인프라 확대 등 맞춤
형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포르쉐 테큅먼트(Tequipment),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전반에 걸쳐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도 확대해 나간다. 신설된 '프로덕트 & 서비스(Product & Service)' 부서는 6월 1일부터 기존 세일즈 부문을 총괄하던 조남현 전무가 이끈다.
또한, 기존 애프터세일즈 부서와 네트워크 개발 조직은 '애프터세일즈 & 네트워크 개발 (After Sales & Network Development)' 부문으로 통합되며, 홀가 브란트(Holger Brandt)전무가 맡는다. 이를 통해 애프터세일즈 네트워크의 미래 확장성과 리테일 전략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및 고객 경험 여정 전반을 향상시키는 통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의 ‘제품 & 마케팅 (Product & Marketing)’ 조직은 '마케팅 & 고객 경험 (Marketing & Customer Experience)' 부문으로 재편되며, 최영환 전무가 이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부터 디지털 플랫폼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의 고객 경험을 통합적으로 기획·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고객 여정 강화와 디지털 서비스 역량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신차와 인증 중고차 조직은 하나의 부문으로 통합된다. 이를 통해 ‘포르쉐 인증 중고차 (Porsche Approved Car)’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전 세일즈 채널 간의 시너지를 높여 신차부터 인증 중고차까지 일관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시장의 고객 기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제품, 서비스, 브랜드 접점 전반에서의 고객 경험을 재정의하고, 포르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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