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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1∼5월 연안여객선 이용객 수가 총 29만3천9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8천202명보다 23.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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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용객 증가율은 타 시·도 주민이 42.7% 늘어 인천시민 증가율 20.6%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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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 주민은 지난해까지 정규운임의 50%를 지원했던 것을 70%까지 확대해 30%만 내면 인천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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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자전거길을 활용한 '자전거대회', 덕적도와 소야도에 조성된 캠핑장과 야영장을 활용한 '캠핑플러스 페스티벌', 자월도 이름에서 착안한 '붉은 달 페스티벌' 등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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