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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년 시작한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해발 2천862m에서 경기를 시작해 4천302m에 위치한 결승선까지 총길이 19.99㎞의 오르막 구간으로 이뤄져 '구름 위의 레이스'라고 불린다. 156개의 굴곡진 코너가 곳곳에 나타나 차량 성능과 타이어 내구성,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금호타이어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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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상무는 "극한의 조건 속에서 펼쳐지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은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고성능 타이어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할 수 있는 이상적인 무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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