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하림은 전북 익산 스마트팩토리에서 진행하는 '하림 치킨 로드 투어'(HCR 투어) 누적 방문객 수가 3년여만에 7만8천여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HCR 투어는 하림의 생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산업 관광으로 하림의 식품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보고 맛보는 오감만족 미식여행 프로그램이다.
2019년 하림의 최첨단 생산시설인 스마트팩토리 완성과 함께 시범운영을 시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022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HCR 투어 방문객 수는 2022년 8천62명, 2023년 1만8천203명, 2024년 3만366명, 2025년(6월 기준) 2만1천557명 등 꾸준히 증가해 총 7만8천188명을 기록했다.
하림은 HCR 투어에 해설자 7명을 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고, 1일 운영 횟수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하는 등 투어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젊은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상과 포토존,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HCR 투어는 공식 홈페이지(harimfoodtour.harim.com)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하림 관계자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문객 쿠킹클래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 관광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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