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였던 고(故) 김동윤이 세상과 작별한지 7년이 흘렀다.
고 김동윤은 2018년 7월 27일, 향년 2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1998년생인 김동윤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5월 보이그룹 스펙트럼의 멤버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지만, 데뷔 두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동윤 군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가슴이 아프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고인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었지만, 유가족 뜻에 따라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스펙트럼은 2020년 공식 해체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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