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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여름철을 맞아 북한강 복합 수상레저시설 10곳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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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는 이용자의 부상 방지를 위해 주변부에 수심 1m 이상을 확보해야 하지만 한 곳(10%)의 수심이 기준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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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비상구조선을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하지만 네 곳(40%)은 비상구조선에 덮개가 씌워져 있거나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표시 깃발이 확인되지 않아 필요시 바로 사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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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곳은 운동용 안전모를, 9개 시설은 권투 등에서 머리를 보호하는 장비인 헤드기어를 각각 두고 있었다.
2022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스스템에 접수된 수상레저시설 관련 신고 109건 중에서 절반이 넘는 57건(52.3%)이 머리나 얼굴을 다친 사례였다.
소비자원은 수상레저시설 사업자들에게 안전기준 준수와 안전 점검 강화를 권고하고 관련 부처에 안전모 안전기준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는 수상레저시설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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