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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죽왕면 오호리 연안 일원에 동해안 사계절 해양레저 관광 거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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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및 해중경관지구 지정·고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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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시작한 해상 토목공사는 해상 기후 변화 등 영향으로 일부 공정이 늦춰졌으나, 현재 전체 공정률은 65%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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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항 활어회센터는 임시사용승인 절차를 이른 시일 내 완료할 계획이다.
함명준 군수는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및 관광객 유입을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머물고 싶은 해양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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