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미주가 최근 불거진 야구선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또 한 번 부인하며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등장한 이미주는 DJ 김태균이 "뉴스에도 나오던데"라며 열애설을 언급하자 "해프닝이었다"라고 짧게 답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25일, 이미주가 한화 이글스 팬이라는 점과 집에서 촬영한 유튜브 영상 속 커튼·테이블이 이진영이 SNS에 공개한 사진과 유사하다는 이유로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미주 측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즉각 부인했고, 해당 소문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미주는 지난달 SBS '돌싱포맨'에서도 "야구선수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특히 이미주는 2023년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9개월 만인 지난해 1월 결별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자제했지만, 최근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이미주는 현재 솔로임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결별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1994년생인 이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또한 tvN 새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 방송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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