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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 통합 우승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화는 시즌 성적 59승3무37패를 기록,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2위 LG 트윈스와 2경기차에 불과하다. 남은 시즌 더 달아나야 하는 상황에서 타선에 짜임새를 더할 수 있는 손아섭을 영입해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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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지난달 31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도중 클리닝타임 때 류현진에게 손아섭 영입 관련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그때 선수들이 다 알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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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KBO 통산 타율 0.320(8073타수 2583안타)을 자랑하는 리그 최고의 교타자다. 2023년에는 시즌 타율 0.339를 기록, 생애 첫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해 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조만간 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김 감독은 "일단 (경기에 뛸 수 있는) 날짜가 안 됐다. 날짜가 되면 우리 동료들하고 친숙해지는 시간을 조금 갖고, 다음에 대전에 가서 또 훈련하다가 완전히 괜찮다 싶으면 2군 경기라도 한 경기 뛰고 바로 투입을 하든지 아니면 라이브 배팅을 하고 투입하든지 연습하는 것을 보고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커리어가 있는 선수가 와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커리어가 있는 선수가 팀을 옮길 때는 굉장히 감독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마음속에 여러 생각이 많이 있을 것이다. 본인이 어제(지난달 31일) 전화해서 좋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 저 선수한테 감독이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본인이 야구했던 스타일이 우리 한화에 와서 후배들도 그렇고, 팀에 좋은 효과를 많이 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 시즌 경기가 남은 것도 있지만, 포스트시즌에 만악에 간다고 치면 쓰임새가 크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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