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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오는 9월 17일 소집 해제 예정이다. SNS를 통해 계속해서 투구 진행 과정을 공개해왔던 안우진은 소집 해제를 약 2개월여 앞두고, 휴가와 휴일을 활용해 원 소속팀인 키움 2군에서 실전에 맞춰 피칭감각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16일 고양 2군 구장에서 첫 라이브피칭을 소화할 당시, 직구 최고 구속 153㎞까지 기록하면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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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투구를 한 후 문제가 생겼다. 투구를 마치고 추가 훈련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 부위에 부상이 발생했다. 구단은 정확한 부상 발생 경위와 부상 정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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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어깨 부상으로 투구가 '올스톱'된 만큼 올시즌 복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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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대행은 안우진이 복귀하면 곧장 1군에서 기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1군 합류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던 안우진, 그리고 '에이스'를 기다리던 키움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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