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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6일) 윤규진 코치가 던져준 공을 쳤던 손아섭은 이날 강재민과 황준서 등 진짜 투수가 던진 공을 치면서 실전 감각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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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현재 최다 안타 1위(2583개)를 달리고 있고, 현역 타자 통산 타율 3위(0.32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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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지난달 24일 옆구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적 이후 곧바로 1군에 합류해 몸을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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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손아섭은 "지금 (몸상태는) 정상이다. 타격 감각을 어차피 경기를 하면서 타이밍이나 이런 부분을 잡아가야 하는 거라 일단은 좋다"고 했다.
손아섭은 "워낙 무브먼트가 좋은 선수다. 다른 팀에 있을 때 상대를 해봤다. 상대팀이라는 느낌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지 더 집중이 된 거 같다"고 했다.
손아섭은 이날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진영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당초 8일 잠실 LG전부터 등록 예정이었지만 몸상태가 좋아 하루 먼저 등록됐다. 선발 출전은 아니다. 김 감독은 "대타로 나설 예정"이라며 "다른 선수 같으면 2군에서 1~2경기 뛰어야 할 수도 있지만, 라이브 배팅 두 번으로 대체하고 오늘 대타로 나와 팬들에게 인사할 시간을 한 번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8일 LG전부터는 리드오프로 나설 전망. 김경문 감독은 "일단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손아섭의 장점은 맞히는 능력이다. 그러니 2000개 넘는 안타를 쳤다. 예전에는 발도 빨랐다. 일단 공을 맞힐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으니 1번타자로 시작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손아섭은" 통증은 전혀 없다"라며 "상대가 누구든 중요하지 않다. 내가 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부담감은 야구하는 내내 있었던 거다. 그 정도의 부담감은 오히려 더 좋은 경기력에 도움이 될 거 같다"고 기대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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