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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주 중이던 아파트 35층에서 추락한 뒤 심각한 전신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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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검사 후 마취과, 정형외과, 간담외과, 위장외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다수의 전문의들이 총동원돼 14시간 동안 수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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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여성은 의식을 회복했고, 인공호흡기도 제거되었으며, 현재는 주요 장기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팔다리 움직임에도 큰 문제가 없는 상태다. 글을 써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환자는 최근 화상·성형외과로 옮겨져 추가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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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환자가 젊고 생명력이 강했던 점 ▲추락 후 10여 분 만에 병원에 도착한 신속한 구조 ▲추락 당시 나무의 완충 효과를 생존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해당 여성은 남자친구와 35층에서 거주 중이었는데, 사고 당시 남자친구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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