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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날 우천취소로 경기가 없었던 3위 롯데 자이언츠(58승3무47패)와 3.5게임차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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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약간의 변화를 줬다. 손아섭(지명타자)-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황영묵(2루수)-이재원(포수)-심우준(유격수)을 기용했다. 전날엔 우익수 이원석과 2루수 하주석을 기용했는데 이날 황영묵과 이진영을 올린 것. 1~6번 타순은 전날과 같았다.
1회에 승부가 갈렸다. 1회초 한화가 손아섭과 문현빈의 안타로 1사 1,3루의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무득점에 그쳤지만 LG는 선두 신민재가 14구 접전 끝에 중전안타로 살아나간 뒤 오스틴이 선제 좌월 투런 홈런을 쳐 2-0, 선취점을 뽑았다. 이후 문보경의 볼넷과 2루 도루, 오지환의 좌전안타로 1점을 더 뽑아 3-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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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 첫 선발 등판한 엄상백은 1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1승7패다.
2,3,4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혔던 한화는 5회초 선두 이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2루서 심우준의 우전안타로 1점을 뽑았다.
LG 선발 치리노스는 7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뿌리며 5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10승째에 도달했다. 8회 이지강, 9회 박명근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 했다.
오스틴은 4타수 1안타(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문성주는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박해민은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고, 신민재는 3타수 3안타 2볼넷 3득점의 100% 출루로 톱타자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전날 통산 2500안타를 기록한 김현수도 2안타를 추가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역대 5번째로 3800루타를 기록했고, 오지환은 역대 36번째로 900타점을 돌파했다.
한화는 선발 엄상백이 일찍 무너지면서 어렵게 경기를 끌고 나갔고 타선도 치리노스에 막혀서 따라가지 못했다. 팀 전체 안타가 7개에 그쳤고, 문현빈과 이진영이 2안타씩을 기록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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