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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1998년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를 촬영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와 '내 아름다운 집들 중 한 곳에 묵도록 초대합니다. 함께 저녁을 먹을 수도 있어요'라고 제안했다"며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릴게요라고 거절했다. 트럼프와 데이트를 했다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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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와 톰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는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부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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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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