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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상 스포츠는 대부분 격렬한 신체활동이 요구되며, 불안정한 자세에서 균형을 잡고 버텨야 하는 경우가 많아 관절과 근육에 쉽게 무리가 간다. 또한, 빠른 속도와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충돌 등으로 인해 근육 및 인대 손상, 탈구, 파열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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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스포츠, 강한 충격과 압력 전해져…관절 손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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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서핑은 엎드린 채 패들링(노 젓기) 하며, 어깨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에 피로 누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후 생긴 어깨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힘줄이 끊어지는 회전근개 파열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상 레저 도중에 어깨 통증이 생긴다면 무리한 동작은 삼가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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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중요…통증·부기 심해지면 검진 필요
수상스키나 웨이크보드를 즐길 때는 무릎을 살짝 굽혀 기마자세를 취하고 상체는 정면을 응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팔과 어깨의 힘보다는 하체와 코어 근육의 힘으로 버티는 것이 부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착지할 때는 무릎을 충분히 굽혀 충격을 분산시키고, 넘어질 때는 턱을 당기고 몸을 웅크려 물과의 충돌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
서핑의 경우, 어깨 스트레칭과 회전근개 강화 운동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보드 위에서 일어설 때는 복부 힘과 하체로 중심을 잡는 연습을 통해 허리에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파도를 선택하고, 주변 서퍼들과 간격을 유지해 충돌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만약 관절 부위에 부상이 발생했다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부상 부위를 움직이지 않고 충분히 휴식하며 15~20분간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붕대나 압박 밴드로 부상 부위를 가볍게 압박해 부종을 막는다.
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김태섭 원장은 "수일 이내에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다"며 "통증을 방치하면 만성 통증이나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부상 부위가 붓고 열감이 느껴지면 냉찜질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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