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이상적인 결혼 상대로 "성실한 사람"을 꼽았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 | ep.1 작심삼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 영상에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의 고민을 듣고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윤은혜는 "전 38살인데, 결혼할 남자 볼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뭐냐"라는 물음에 "38살부터는 보는 게 많아지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성품"이라며 "성품을 많이 본다. 그 안에는 성실함도 포함되어 있지 않냐. 저는 성실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모적인 것도 매력적이면 좋지만 근데 그게 막 한 눈에 보고 막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윤은혜는 '종교'를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그는 "저는 종교가 있다보니 볼 수밖에 없다. 같은 걸 보고 가야한다. 나와의 가치관이 맞아야 한다. 너무 많다"면서 "점점 많아지는 것 같다. 그래도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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