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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모두가 인정하는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12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서 7이닝 3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와 함께 시즌 15승을 거뒀다. 23번의 등판에서 한번의 패배가 없는 15연승. 역대 선발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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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의 최대 피해팀은 바로 KT다. 폰세가 가장 많은 5경기에 등판했고, 폰세가 나온 날 모두 한화가 이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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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경기는 내리 폰세의 승리. 4월 27일 대전 경기서 7이닝 무실점으로 4대3 승리를 이끌었고, 6월 3일 대전에선 6이닝 무실점으로 10대1로 승리. 7월 18일 수원에서도 6이닝 무실점으로 5대0 승리를 한 폰세는 지난 6일 대전에서도 5이닝 7안타 1실점을 했으나 팀의 5대4 승리로 또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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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올시즌 KT에 8승4패로 앞서 있는데 8승 중 5승이 폰세의 등판 경기였으니 폰세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을 듯. 폰세 등판을 빼면 KT가 오히려 5승3패로 앞서니 KT로선 잘 버텼다고 볼 수 있다.
아직 한화와 KT는 4번의 만남이 남았다. 폰세와 또 만날지도 모를 일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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