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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2021년 8월,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인 1억파운드(약 1870억원)에 애스턴빌라에서 맨시티로 둥지를 옮겼다. 기대는 컸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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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3~2024시즌 다시 추락했다. 유로 2024 출전까지 좌절됐다. 파격적인 금발 머리에 술에 취한 모습이 계속 목격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프리시즌에 복귀해 다시 몸을 만들었지만 긴 침묵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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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2년 더 남았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미 손절했다. 그의 이름은 지난달 막을 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의 최종엔트리 제외로 이미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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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에버턴과 계약하게 돼 정말 기쁘다. 솔직히 내게는 엄청난 의미의 계약이다. 에버턴은 훌륭한 클럽이고, 팬들도 훌륭하다"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단 하나뿐이라는 걸 알았다. SNS에선 에버턴 팬들의 메시지가 넘쳐났다. 내가 에버턴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라고 밝혔다.
모예스 감독은 "그릴리쉬는 경험이 풍부하고 프리미어리그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가 어떤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지 우리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시기에 그를 영입할 수 있었다. 그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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