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2021년 8월 임대로 토트넘에 둥지를 튼 후 이듬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부주장을 맡아 '캡틴' 손흥민과 함께 선수단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이끈 그는 기량만 놓고 보면 '월드클래스' 센터백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로메로는 프랭크 감독과는 긴장관계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리고 "로메로는 모든 면에서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는 경기장 안에서의 행동으로 팀을 리드하고, 모든 면에서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경기장 밖에서도 항상 팀을 이끈다"며 "리더십 그룹도 필요하다. 한 명에게 주장을 맡겠지만, 리더십 그룹에는 가능한 한 많은 리더가 있었으면 좋겠다. 4~5명 정도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혼자서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이적시장 후 리더십 그룹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로메로는 또 SNS를 통해 '오늘 우리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나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즌이다. 이 아름다운 클럽의 첫 주장이 된다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는 글을 남겼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4시 이탈리아 우디네세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파리생제르맹(PSG)과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을 치른다. 슈퍼컵은 직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챔피언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벌이는 단판 승부다.
PSG는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 우승 이후 41년 만의 정상 등극이었다.
프랭크 감독과 주장 로메로 조합의 공식 경기 데뷔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