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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2-3위 맞대결에서 한화에 스윕패를 당하며 6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4-5로 패했다.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3연전 스윕승을 거두며 4연승. 시즌 전적 64승3무42패. 선두 LG 트윈스(66승2무42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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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회말 선두타자 노시환의 2루타와 채은성의 적시타로 1-0 선취점을 올렸다. 5회말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대0 리드. 롯데는 6회초 한화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전민재 2루타, 2사 후 고승민과 윤동희가 연속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2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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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롯데는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공략했다. 1사 후 김민성 볼넷, 대타 노진혁의 안타로 1, 3루를 만들고 전민재가 다시 앞서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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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타자의 활약에 양 팀은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 4번 타자로 출전한 레이예스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초반 제구가 흔들렸으나 레이예스가 병살로 물러났다. 레이예스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병살로 동료들이 만든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레이예스는 한화와 3연전 동안 10타수 1안타로 부진하며 연패를 당하고 있는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반면, 한화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는 14일 9회말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을 상대로 팀을 구하는 결정적인 동점 솔로포를 날리며 포효했다.
한화는 결국 11회 연장 끝에 롯데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시즌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올 시즌 최다 6연패를 당했다. 롯데는 이제 3위 자리도 불안하다. 4위 SSG에 1.5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롯데는 방망이가 아쉬웠다. 3연전 두 경기는 무득점, 마지막 경기는 12안타를 날렸으나 찬스를 번번이 날리며 4득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에도 144개 안타를 날리며 안타왕을 향해가고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체 선수로 한화에 합류한 리베라토는 37경기 출전 3할5푼5리, 7홈런으로 임팩트 있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양 팀의 승패를 가른 3연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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