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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척스카이돔에 모인 파이터즈 선수들은 경기 전부터 빈자리를 맞이한다. 파이터즈 소속 김민범이 동아대 행을 선택했기 때문. 이 결정으로 백업 포수 자리가 비는 상황. 파이터즈는 "오늘 인원이 없다", "재욱이 혼자 포수"라면서 근심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내 두 선수가 백업 포수 물망에 오르고, 그중 한 명은 "나 (포수) 되지"라면서 자신감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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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파이 김민범은 파이터즈 라커룸을 방문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그는 파이터즈에게 5점 이상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에 유희관은 "학씨"라는 감탄사와 함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데. 김민범은 단 한마디로 유희관을 제압하며 파이터즈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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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즈의 관심은 자연스레 '오늘의 선발투수'에게 쏠린다. 일각에서는 '신재영 선발 설'이 또 떠오르고, 투수조장 송승준은 이 설에 기름을 부을 이야기를 전한다. 라인업을 발표하기 위해 파이터즈 라커룸을 찾은 이광길 수석코치는 "진짜 파격적이야"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린다고. 기대와 실망이 공존하는 라인업 발표 시간, 파이터즈의 입을 틀어막게 만든 김성근 감독의 예측불허한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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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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