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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민이와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근처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바닷가 옆을 걸으며 "여기가 만리포 바닷가인데 민이가 바다를 보면 뛰어 들어가서, 바닷가에 가면 안 된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심지어 너무 깊숙이 들어가서 해경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죽을 뻔한 거 기억나지? 그러면 돼 안 돼?"라며 민이에게 물었고 민이는 "안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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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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