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민이의 돌발 행동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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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Oh!윤아' 채널에는 '엄마 오윤아 무섭 but 송민 웃음소리 한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윤아는 민이와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근처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바닷가 옆을 걸으며 "여기가 만리포 바닷가인데 민이가 바다를 보면 뛰어 들어가서, 바닷가에 가면 안 된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심지어 너무 깊숙이 들어가서 해경 경찰이 오고 난리가 났다. 할아버지 죽을 뻔한 거 기억나지? 그러면 돼 안 돼?"라며 민이에게 물었고 민이는 "안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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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발달장애가 있는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며 최근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등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Oh!윤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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