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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광교점을 만들게 됨으로서 저는 제가 사업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집 앞에서 작은 가게들을 운영하다가, 처음으로 제 능력 밖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많은 일을 겪고, 배웠다"며 "어쩌면 당시 오프라인 사업에 더 힘을 쓰게 될 수도 있었는데 그러자마자 코로나를 만나기도 했고, 6년의 시간 중 대부분을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야 했던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 광교점을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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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광교점엔 특히 가족 손님이 많았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어서 참 좋다고 말씀해주셨던 고객님들, 참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그래서 광교에 올 때면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여러분들께도 그런 기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8월 24일까지 영업이 이어질 계획이니 그 전에 매장에서 뵙게 된다면 저와 광교 팀원들은 마지막 인사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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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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