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에 "진짜 난 '절친노트' 제작진한테 절해야 함. 놀랍게도 그 프로그램 이후로 혁재(은혁)랑 엄청 친해진 거임. 엘프(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명)들도 알다시피 슈주는 방송용 친한 척 이런 거 없이 리얼로 사이 안 좋으면 티 다나는 애들이라 ㅋㅋㅋㅋ 암튼 우리 멤버들 다 멋짐"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속이 안 좋아 보이는 표정의 이모티콘도 함께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앞서 이날 김희철은 채널 'KBS Kpop'의 웹예능 '민주의 핑크캐비닛'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20년 동안 세월을 잘 비껴간 멤버 vs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멤버"라는 매운맛 질문을 던지자, 김희철은 "세월을 빗겨간 멤버는 이특, 예성, 은혁 같다. 특히 은혁이는 갈수록 멋있어지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리고 맛이 간 멤버는 저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자신을 향한 셀프디스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3월 6일 드라마 반올림 2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Super Junior05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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