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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몸에 맞는볼이 많아서일까. 뜻밖의 타구 직격 부상으로 교체된 문동주로 인한 떨림일까. 경기 도중 한화와 NC 선수단이 벤치클리어링으로 맞서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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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은 볼카운트 2B2S에서 121㎞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순간 신민혁은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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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신민혁의 포효를 조롱으로 오해한 모양새였다. NC 측에선 재빨리 2루수 박민우가 뛰어와 하주석을 가로막았다. 빠른94인 하주석과 93년생인 박민우는 2012년 같은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전체 1순위, 8순위로 한화와 NC 유니폼을 입은 동기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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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화 선발 문동주는 4회말 경기 도중 NC 최성원의 투수 강습타구에 오른팔을 직격, 고통스러워한 끝에 조동욱으로 교체됐다. 이날 문동주는 1회 4실점했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이던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5회 노시환의 동점 투런포 덕분에 패전은 면했다. 벤치클리어링 과정에서 더그아웃에 복귀한 문동주의 모습이 비쳤다. 한화 구단 측은 "일단 오늘은 병원 검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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