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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슈 공식 채널에는 "슈가 돌아왔슈 (왜 8년 만에 돌아왔냐고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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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부부라는 단어가 부담스럽다"라며 임효성에게 "우리가 부부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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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슈는 "요즘은 싸울 일이 거의 없지"라고 덧붙이다 말을 흐렸고 임효성은 "내가 (슈가) 싸움을 안하려고 하지. 니가 싸움을 걸어도"라고 말해 슈의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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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성은 여자친구를 묻는 슈에게 "미친것 같아. 사이코야?"라고 황당해 했고, 슈는 "아니 물어볼수도 있는거잖아. 얼마나 좋냐 아메리칸 스타일로"라고 말했다.
앞서 슈는 해당 영상에서 천안의 한 화훼농원에 봉사할동을 다닌 일상을 공개하면서 "남들이 보기에 가식이다. 쇼다. 보여주기식이다 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저에게 돈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라며 현장에 있는 직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엿보였다.
이날 슈는 지석진이 진행하는 한 방송에 출연하며 9년만에 컴백하는 순간을 공개하며 "제가 나가서 피해주면 안되는데 생각에 긴장됐다"며 "그래도 지석진 선배가 '슈야 아무것도 아니야. 방송 해야지' 라고 해주시고 이경실 선배가 '너 나이도 있는데 많이 해야된다' 라고 응원해주셨다"고 감동했다.
한편, 슈 임효성 부부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과거 원정 도박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효성은 "당시 트러블이 있어서 별거 중이었는데 돈이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슈가 전화 와서 빚이 2억 5천만 원이라더라. 하루 고민해보고 다음날 바로 빌려줬다"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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