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임신 가능성에 약국으로 달려간다.
18일(월)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아내 정영림을 따라 울산에 둥지를 튼 '울산 새신랑' 심현섭에게 여성 팬들의 악수 요청이 날아든다.
팬서비스 중 심현섭은 "지금 신혼인데...영림이가 허리가 아프다"며 근황 토크를 시작했다. 어머니들의 의뭉스러운 웃음소리에 심현섭은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냐"고 핀잔을 건넸다.
그러자 한 여성 팬은 "영림 씨가 임신하셨냐"고 질문해 충격을 안겼다. 심현섭이 어리둥절해 하자, 그는 "임신하면 허리 아픈 사람도 있고 그렇다"며 임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심현섭은 "(허리 아픈 거면) 임신 한 거냐"고 재차 되물었다. 여성 팬은 "임신한 건 신랑이 더 잘 알겠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아내의 임신 가능성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임신 테스트기'를 사기 위해 약국을 향해 달렸다. 그는 "저번에 허리 삐끗했다고 하더니...삐끗이 아니었나?"라면서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그는 "그게 사실이면 대박인데. 역사적인 날이 될 수 있겠다"면서 임신 테스트기를 샀다.
이어 집으로 바로 뛰어간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에게 "빨리 테스트기 해보라"고 재촉했다.
심현섭은 정영림이 테스트를 위해 방으로 들어간 사이, 제작진에게 "본인도 떨린다고 한다. 나도 땀 난다"며 흥분했다. 이윽고 테스트를 마친 정영림은 방에서 나와 "오빠"라고 불렀고, 이에 심현섭은 "임신한거냐"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연 두 사람이 결혼 3달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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