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3일 종영한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다. 시리즈 '카지노', 영화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웹툰 '내부자들',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았다.
Advertisement
특히 로맨스 장르 때와는 180도 달라진 그의 비주얼에 일부 팬들은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 감독은 "양세종을 보면서 한 번도 살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 사실 그런 반응이 있다는 걸 지금 처음 알았다(웃음). 양세종이 덩치가 있는 건 그림상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캐릭터를 연구하는 배우의 외형이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싶었다. 저는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외형을 어떻게 맞춰달라고 배우에게 직접 주문해 본 적 없다. 모든 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에게 판단을 맡긴다. 오히려 제가 배우가 연기를 잘할 수 있도록 외형적인 부분이나 스타일을 맞춰서 각본을 수정하는 편이다. 제가 쓴 각본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배우가 연기하기 더 편하다면, 각본을 수정하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