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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선두 우타자 얀디 디아즈가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간 웹의 초구 83.9마일 가운데 낮은 스위퍼를 밀어쳐 우중간 쪽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쳤다. 발사각 26도, 105마일 속도로 자신의 왼쪽으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자 중견수 이정후가 전력으로 달려가 비거리 383피트 지점에서 글러브를 뻗어 공을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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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경기 후 '무릎 뼈(knee bones)가 공과 연결돼 있나? 이정후가 비현실적인 캐치를 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정후의 '서커스'를 자세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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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멜빈 감독은 "바닥에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이정후가 누워서 한동안 일어서지 않길래 발목을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이 들었다. 잠시 후 리플레이를 봤다. 사람들이 얘기를 하더라. 무릎 사이에 공이 있더라. 훌륭했다. 그런 수비를 본 적이 없다"고 했다.
타율 0.260(443타수 15안타), OPS 0.733을 기록 중인 이정후는 8월 15경기에서 타율 0.339(56타수 19안타)를 마크 중이다. 홈런이 필요하다. 이정후의 마지막 홈런은 지난 5월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우측으로 날린 투런포다. 이후 95일째 대포가 침묵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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