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소이현은 "오히려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편안해진 느낌. 오빠도 예전보다는 철이 좀 많이 들었다"라며 결혼 11년 차 부부 사이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소이현은 "든든하고 좋은 아빠, 가장이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맞장구를 치던 인교진은 "어제도 우리끼리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얘기했다"며 동의를 구하는 듯한 눈빛을 보냈지만, 소이현은 "강압적인 행복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전한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인교진, 소이현은 훌쩍 커버린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셋째이몽'을 보이기도 했다. 소이현은 "하은이, 소은이 사춘기 오면 좀 헛헛할 것 같다"라면서 "엄마 손이 필요한 때가 지나는 느낌. 아쉽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고 해 인교진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인교진은 "지금 늦둥이 낳으면 하은이 만할 때 나 60이다"고 했지만 소이현은 "그런 경우 많다"며 계속해서 늦둥이에 대해 어필했다. 그럼에도 "지금 현재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난 이걸 지키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던 인교진은 "아이를 또 가지면 나보다 자기가 힘들 것 같다"며 그동안 누구보다 수고 많았을 아내를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인교진은 "나랑 같이 노는 것도 재미있지 않냐"고 했고 결국 소이현은 "오빠가 늦둥이 같긴 하다. 애들보다 오빠가 더 손이 많이 간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 2'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 2049 시청률은 1.2%로 이날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