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19일 박종태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한화는 이번 장애인석 특화석 변경운영과 관련해 장애인 여러분을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불편을 겪으신 장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Advertisement
한화는 지난 14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올해 홈 49경기 매진(1만7000석)을 달성했다. 지난해 한화가 달성한 한 시즌 최다 홈경기 매진 기록 47회를 뛰어넘고 다시 신기록을 계속 써 내려가는 중이다. 올해 열린 홈 55경기 가운데 6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팔렸고, 구단 역대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오랜 시간 성적에 굶주렸던 한화 팬들은 경기장을 매일같이 가득 채우며 성원을 보냈는데, 여기서 장애인석을 특별석으로 바꾸는 잘못된 대처가 나왔다. 구단은 이를 인정하고 바로잡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Advertisement
120㎝ 뒤로 밀린 특별석은 경기장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싼 돈을 내고 좌석을 산 팬들의 불만을 사기 충분했다. 구단 측은 이미 판매가 된 특별석까지는 운영하고 앞으로 판매하지 않기로 한 상태다. 흥행은 흥행이고, 앞으로 지킬 것은 지켜 팬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구단이 약속한 대로 많이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