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할머니가 된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최근 개인 계정에 "이곳이 진정한 #코맛집 이로구나... 라온아! 할매 아파 죽겠당... 앵그리개어멈 #볼빨간사십대 #신나신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안은 강아지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그대로 참아내고 있는 모습.
강아지 라온의 끊임없는 '코 핥기 애정 표현'에도 미소를 지으며 참아내는 모습은 진정한 애견인의 면모를 엿보이게 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CF 감독 채은석은 "ㅎㅎ엄마라 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지안은 "할매라니깐..ㅋㅋ"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눈길을 끌기도.
국내외 팬들은 "정말 많은 사랑이 느껴진다", "강아지가 매우 열정적이다", "코맛집이 맞다", "너무너무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 섞인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됐다.
한편 1977년생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1970년생)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아역모델 출신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혀 대중들에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TV조선 '갓생투어'등에 출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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