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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르 하리안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들의 음란물 판매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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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 조직은 불법적인 온라인 활동을 통해 아동 음란물을 유포했으며, 주범인 소녀는 학교를 자퇴한 상태였으며 부모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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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일부 여학생들의 수익이 부모의 월급을 초과했다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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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초 태국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14세 소년이 또래 두 명을 성매매에 연루시킨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태국 경찰은 잠입 수사를 통해 호텔에서 피해 미성년들을 발견하고 가해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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