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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윤지는 "결혼 후 시험관 시술로 2023년에 임신했지만 첫 아이를 계류 유산했다. 임신 4주 만에 떠나보내야 했던 아이 '봄봄이'를 아직도 기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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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윤지는 임신 사실을 끝까지 공개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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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박수홍은 "잘 버텨주고 기다려줘서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만났다"며 응원했고, 김윤지는 "와 줘서 고마워"라며 딸 엘라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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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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