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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방출된 토미야스 타케히로도 있지만 이번에는 2003년생 일본인 유망주인 나카이 다쿠히로를 주목했다. 나카이는 일본에서 신동소리를 들었던 천재 유망주였다. 레알에서 데려간 게 무려 2013년이었다. 나카이가 초등학교도 졸업하기도 전에 영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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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에서 증명하지 못한 유망주는 임대를 가서라도 실력을 보여줘야 했다. 2023년에는 스페인 3부리그 소속이던 CF 라요 마하다온다로 임대를 떠났지만 리그 18경기를 주로 교체로만 뛰면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레알은 다시 3부 구단인 SD 아모레비에타로 보냈지만 또 주전 경쟁에서 실패했고, 시즌 도중에 스페인 4부리그에 있는 라싱 산탄데르 B팀으로 다시 임대됐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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