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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1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7대1로 완승했다. 허벅지 부상을 회복하고 돌아온 에이스 드류 앤더슨이 6이닝 94구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쳐 시즌 9승(6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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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는 이날 1군 콜업된 고명준이 장식했다. 고명준은 8월 5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2군에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12일 만에 복귀했다. 고명준은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만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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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선발 앤더슨이 압도적인 투구로 6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잘 봉쇄했다. 공격에서는 오늘 1군에 등록된 (고)명준이가 결정적인 순간 선취점을 올려줬고, 8회 (최)정이의 2루타와 중심 타선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뽑으면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고 총평했다.
선발투수의 무게감에서는 폰세가 압도적 우위다. 폰세는 올해 23경기에서 15승, 145⅔이닝, 202탈삼진,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하며 MVP 시즌을 보내고 있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30이닝, 0.30에 불과할 정도.
최민준은 7월 말부터 대체 선발투수로 시작해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가장 긴 이닝을 버틴 게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전 4⅔이닝이었다. 이닝을 길게 끌긴 어려워도 와르르 무너지진 않는 유형. 시즌 평균자책점은 3.67이다. 앤더슨이 이날 6이닝을 끌면서 불펜 소모를 막은 만큼, SSG는 22일 불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이 감독은 "대전에서 이어지는 주말 3연전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수원=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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