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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지음 그리고 송하윤 배우님"이라고 글을 쓰는 상대를 지목하면서 서울특별시 교육청에 청구할 정보공개청구서 목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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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개 요청하라는 문서들은 과거 송하윤의 본명 김미선에 대한 ▲학생징계위원회 회의록 및 결과 문서 ▲학교폭력자치위원회 회의록 ▲교육장 결재 문서 또는 강제전학 행정처분 관련 문서 ▲전학 조치 사유가 기재된 전학 승인 문서 ▲징계 기록 보존 여부 확인서 ▲전출사유가 포함된 NEIS 전산 로그 ▲폐기되었을 경우: 폐기일자 및 폐기사유 기재된 보존대장 사본 포함 등 7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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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권자라고 밝혔던 A씨는 "저는 지금 당장 법적으로 한국에 방문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제가 비용 보전을 먼저 요청한 적도 없을 뿐더러, 추후 한국에 방문할 상황이 있을 때 조사에 참석하면 되는 상황"이라며 "송하윤 측은 마치 제가 한국에 가는 경비 100% 전액을 지원하는 것처럼 표현했지만 실제로는 제한적 범위 내 일부 정산이다. 제가 감당할 금액이 최소 6배 크다. 실제 제안 내용과 언론 보도간의 차이로 인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거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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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하윤 측은 "A씨가 한국 입국을 결정하게 된 배경에는 송하윤 측이 A씨의 신속한 귀국과 조사를 받게 하기 위한 이례적인 조취가 있었다"며 "항공료, 호텔비, 교통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기된 각종 주장들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하나씩 검증해 대응할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와 법률대리인도 "강제 전학 사실이 없음을 증명하는 자료와 진술서를 제출했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A씨가 수배 상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무고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를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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