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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해수욕장 26곳 모두 폐장…피서객 70만명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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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지난 7월 28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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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지난 7월 28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여름 경남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70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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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도 연일 폭염이 이어지지만, 경남 남해안 해수욕장 26곳이 24일을 끝으로 올여름 시즌을 일제히 마친다.

거제시, 남해군, 통영시, 사천시, 창원시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 해수욕장 26곳이 지난 7월 5일부터 12일 사이 차례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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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준 경남도가 집계한 26개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72만5천200명이다.

학동흑진주몽돌(거제시) 12만4천명, 구조라(거제시) 12만2천명, 와현모래숲해변(거제시) 8만6천명, 광암(창원시) 6만2천명 순으로 피서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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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폐장일까지 포함하면 올해 26개 해수욕장 피서객 수가 지난해 수준(77만명)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여름 개장 후 경남 26개 해수욕장에서 숨지거나 다치는 인명사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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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 30대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물놀이 사고가 아니라 방파제 실족 사고로 잡혀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해파리 쏘임 사고는 29건이 발생해 600건이 넘었던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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