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제3공화국' '순풍산부인과' 등에 출연한 배우 오승명의 1주기가 돌아왔다.
지난해 25일 유족 측에 따르면 원로배우 오승명은 새벽 6시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지난 196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고인은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히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고인은 '사랑과 야망', '전원일기', '여명의 눈동자', '마지막 승부', '사랑을 그대 품안에', '임꺽정', '순풍산부인과', '허준', '야인시대' 등의 드라마부터 영화 '공공의 적'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많은 작품들을 소화해낸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지난 2011년 방영된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인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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