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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돋보이는 선수는 바로 무고사다. 2024시즌 15골로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했음에도 인천의 강등을 막지 못했던 무고사는 올 시즌도 인천에 남아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이는 '생태계 교란종'이다. 무고사는 이미 올 시즌 24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지난 시즌 득점 기록을 뛰어넘었다. 도움도 3개로 공격포인트도 K리그2 전체 1위다. 전체 득점 중 페널티킥 득점이 9골이나, 그럼에도 전방에서의 훌륭한 결정력과 연계가 인천의 질주에 크게 기여한 점은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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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와 4위에는 각각 바사니(부천), 후이즈(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올 시즌 각 팀에서 공격의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는 선수들이다. 2024시즌 11골을 넣었던 바사니는 올 시즌 이미 10골 고지에 올랐다. 바사니는 득점 외에도 유효슈팅(28회 4200점), 키패스(49회7350점)에서 높은 점수를 쌓았다. 무고사에 이어 득점 2위에 오른 후이즈는 페널티킥 득점이 1골에 불과한 점과 유효슈팅(29회4350점), 그라운드 경합(25회3750점)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상위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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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전남의 에이스 발디비아(3만4201점), 수원의 일류첸코(3만1683점)와 세라핌(3만1506점), 부산의 발레로(3만1179점), 이랜드의 에울레르(3만709점)가 10위 안에 포함되며 시즌 막판까지 K리그2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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