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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개인뿐만 아니라 LG에게도 의미가 있는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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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게도 손주영의 10승이 기다려진다. 치리노스(10승)와 임찬규(11승) 송승기(10승)가 이미 10승을 달성해 손주영이 10승에 오르면 10승 투수 4명 배출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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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은 지난 7월 30일 잠실 KT전서 9승째를 기록하며 8월에 10승 도전을 했는데 3번 모두 실패했다. 5일 잠실 두산전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10일 잠실 한화전에선 6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상대성적이 좋았던 롯데전에 20일 등판해 기대감이 높았는데 6이닝 4안타(1홈런)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3-3 동점에서 물러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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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이 10승을 거두기 위해선 손주영이 잘던져야 하지만 타선의 도움도 필요하다.
NC 선발 로건은 25경기서 6승10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이다. LG전엔 성적이 좋다. 3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76을 올렸다.
3월 28일 창원 경기서 6이닝 6안타(1홈런) 2볼넷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4월 23일 잠실에선 4⅓이닝 5안타 4볼넷 1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0대3으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6월 4일 창원 경기서 6이닝 6안타 4볼넷 2실점으로 6대5 승리와 함께 승리투수를 기록.
오스틴이 5타수 3안타, 박동원이 9타수 4안타로 좋은 타격을 했고, 김현수도 3타수 2안타, 박해민이 9타수 3안타로 좋은 타격을 했다. 반면 문보경이 5타수 무안타, 문성주가 5타수 1안타로 약했다.
손주영이 데뷔 첫 10승의 기쁨과 함께 LG의 4번째 10승투수가 될까. 7연승에 도전하는 LG에겐 중요한 창원 경기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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