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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75승57패로 NL 서부지구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다저스와 공동 선두였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4승58패)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9로 패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양 팀간 승차는 1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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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빼앗으며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꽁꽁 묶었다. 최근 3연승을 달린 시한은 5승2패, 평균자책점 3.56을 마크했다. 7이닝은 자신의 최다 투구이닝이고, 10탈삼진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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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2루서 좌월 투런포를 폭발시키며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번에도 헌터의 초구 한가운데로 쏠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시즌 22호, 23호 아치를 연타석으로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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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스는 홈런 2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우리 팀은 점점 건강해지고 있다. 이곳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팀에 다시 합류하는 선수들을 보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이달 말과 다음 달 초에 걸쳐 돌아올 선수는 3루수 맥스 먼시, 내외야 유틸리티 토미 에드먼과 김혜성, 불펜투수 마이클 코펙과 브루스다 그라테롤, 브록 스튜어트 등이다. 먼시는 9월 3일 시작되는 원정에 맞춰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김혜성은 그에 앞서 오는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 기간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키케가 지난 21일부터 트리플A에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경기를 소화했다는 점에서 22일부터 재활 경기에 들어간 김혜성도 복귀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K팝 밴드 BTS 멤버 뷔가 시구를 맡았다. 뷔는 오타니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한미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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