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이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보안을 위해 설치한 홈캠이 공포 전파의 매개체로 작용하는 반전을 이용한 공포 영화다. 사실을 기록하는 홈캠과 존재 자체가 불명인 귀신을 접목해 역발상 공포를 선사한 '홈캠'은 음성 인식, 동작 감지, 야간 모드 등 홈캠의 다양한 기능을 십분 활용, 집안 곳곳에 설치된 홈캠에 담긴 영상을 활용한 연출 기법으로 기존 공포 영화와 차별화를 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별하는 "보통 공포 영화에서 빙의 연기는 어른 들이 하는 연기라고 들었는데, 내게도 그런 제안이 와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스스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엄마 연기를 했던 윤세아에 대해 "영화를 잘 안 봐서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본 선배였다. 평소에는 너무 편하게 대해줬는데 촬영이 들어가면 진지하게 잘해줘서 덕분에 나도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무당을 연기하는 과정에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인상적인 무당 연기를 한 선배들이 만히 있지 않나? 그런데 나는 기존의 캐릭터와 겹치지 않길 바랐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는 참고하지 않으려고 했고 대신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려고 했다. 하루에 6시간씩 굿 장면을 찾아봤다. 어느새 SNS에 굿으로 도배가 됐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홈캠'은 윤세아, 윤별하, 권혁, 리마 탄 비 등이 출연했고 '자기만의 방'의 오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10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