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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인 26일 키움전. 류현진은 선발로 등판해 6이닝 4안타 무4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이 1점을 지원하는데 그쳤고, 류현진은 승리요건 없이 마운드를 내려갔다. 6경기 연속 시즌 6승으로 멈춰있는 상황. 특히나 8월 4경기 중 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피칭을 했지만, 승리와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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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4일 휴식을 자청하고 26일 마운드에 올라갔다. 6회까지 86구를 던진 그였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본인이 1이닝 더 던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런데 우리 계획상 급할 필요가 없다. 안 아프고 잘 마쳐서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6회까지 잘 던졌으니 다음을 준비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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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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