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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창원 NC전 선발투수로 나선 한화 문동주는 4회말 투구 도중 NC 최정원의 강습 타구에 오른팔을 강타당했다. 강습 타구에 맞고 쓰러진 문동주는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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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례를 시원하게 맞은 문동주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원정 팬들을 향해 90도로 폴더 인사를 건넨 뒤 경기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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