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흥민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의 2025년 MLS 30라운드에서 경기 시작 6분 만에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데니스 부앙가가 얻은 프리킥의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볼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댈러스 골문 구석을 찔렀다. 손흥민의 미국 입성 첫 골이었다. 지난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3경기 만에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미국에서 펼쳤다.
Advertisement
손흥민은 첫 선발 출전 경기였던 뉴잉글랜드전에서 도움 등 환상 활약을 펼치며 손흥민은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과 함께 MLS 선정 '매치데이 29' 이주의 팀으로 선정됐다. 스티브 체룬둘로 감독은 미국 '펄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진짜 특별하다. 팀을 결합할 수 있는 지능, 경험, 기술적,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가 더 많이 플레이할수록 팀원들은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그는 게임의 유동성을 유지한다. 뛰어난 스프린트를 하고 항상 여러가지 옵션을 만들기를 원한다. 그의 합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그는 우리가 찾고 있던 누락된 조각"이라고 극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럽이적시장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MLS에서 손흥민 쇼! 손흥민이 완벽한 프리킥으로 MLS에서 첫 골을 작렬시켰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MLS 사무국이 선정한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매치데이 30' 이주의 팀을 선정, 발표했다. 데뷔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주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처음으로 뽑힌데 이어, 2주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라운드 함께 뽑혔던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과 함께 30라운드 이주의 팀에는 대니 무소브스키(시애틀), 샘 서리지(내슈빌), 로빈 로드(미네소타),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아이든 오닐(뉴욕 시티), 대니얼 무니(산호세), 마마두 포파나(뉴잉글랜드), 카이 바그너(필라델피아), 미키 야마네(LA 갤럭시) 등이 선정됐다. 주간 MVP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소브스키가 가져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